고하다
과거와 달리 한자가 참 많이 사라졌다. 나 어릴적만 하더라도 신문을 보면 한자가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사실 이해가 안되는 내용도 많았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서 한자사용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한자를 많이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중에도 한자는 들어간 단어가 많다. 자라면서 자연스레 배우게 되겠지??